이바닥에서 사는이야기
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Ernesto Guevara de la serna
누군들 힘겹고 고단하지 않겠는가
누군들 별빛 같은 그리움이 없겠는가
그대들이 한때
신처럼 경배했던 민중들에게
거꾸로 칼끝을 겨누는 일만은 없게 해다오'
Ernesto Guevara de la s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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