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에서 사는이야기
2010년 8월 8일 일요일
무강이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다
이 바닥에서 일을 시작할 때 35전에는 기술사가 되어 야지 하는 막연한 희망이 있었는데
벌써, 40을 바라 보게되는데도 여전히 희망으로만 남아 있다.
이제야 복격적으로 기술사 시험을 공부하려고 한다.
나와의 싸움이 이제 시작이다.
나자신에게 힘과 내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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